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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으로 샀다” 조수빈 후배 반포 아파트 영상 논란 삭제

이반지 기자
2026-07-28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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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으로 샀다” 조수빈 반포 신축 아파트 영상 논란 확산 (사진: sns)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고가 아파트 생활을 소개한 유튜브 영상이 자금 마련 과정을 둘러싼 논란 끝에 삭제됐다.

앞서 조수빈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포 신축 아파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후배 아나운서 부부의 집을 방문해 내 집 마련 과정과 생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방송에서 후배 아나운서는 집을 마련한 비결로 ‘저축’을 꼽으며 주식이나 코인 투자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수십억 원대 아파트를 저축만으로 마련했다는 설명에 의문을 제기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조수빈은 댓글을 통해 추가 설명에 나섰다. 맞벌이로 오랜 기간 직장 생활을 했고, 주식 투자와 절약 등을 병행했으며 규제가 강화되기 전 매입했다고 해명했다. 부모의 도움 역시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이후 영상 제목을 변경하고 “집 소개에 집중하면서 전달하고자 한 맥락을 충분히 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면서 해당 영상은 결국 비공개 처리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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